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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및 트렉킹

GR5 유럽알프스 트레킹 이야기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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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초에 우연하게 GR5트레킹에 대해 알게 되어 몇몇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GR5트레킹 길을 떠나게 
되었다.  6명이 함께 갔지만 5명은 목표한 거리까지 완주를 하 난 완주를 하지 못하고 프랑스
샤모니(Chamonix)에서만남을 약속하고 나홀로 중간에 난민 아닌 난민 처지가 되어 프랑스 어느 마을을 돌아
댕기면서 손,발짓을 다 하면서 길을 물어 물어 샤모니 Chamonix)까지 우여곡절 끝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오후에 도착하는 일행들을 만나 얼마나 기쁜지~그날 이후로는 관광모드라~ 재미나게 샤모니에서
2일을 보내고 그리고 기차를 이용해 스위스 체르마트(Zermatt)로 이동을 했다.
거기에서도 2일을 보내고 나서 다시 기차를 이용해서 제네바( Genève)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이번 알프스

GR5트레킹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12일 일정으로 마무리 했지만 돌아 생각을 해보니

뭔가 2%부족한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상 간단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기로 하고 더 상세한 이야기는 사진과 함께 올리면서
사진속 에피소드를 이야기 풀어본다.  





인천공항에서 다 같이 모여 비행기 타기전 시간이 많이 남아 출발전 나름 각자의 개성적인 자세를
잡고 공항 사진을 찍어 본다.  출발전의 설레임이라 할까~! 암튼 다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시간이 되어 공항에서 안내 멘트가 흘러 나오고 우리들은 기내에서 가져갈 간단한 짐을 들고
출국수석을 받으로 향했다.  티켓팅을 끝난 다음이라 천천히 출국 수속을 받은 다음 인천공항
면세점 주위를 맴돌다 비행기 탑승길에 올랐다.  비행기는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중간에
두바이를 거쳐 제네바로 가는 비행기라 조금은 피곤하지만 두바이에서 내려 3시간 넘게 대기
하다가 다시 비행기를 타고 스위스 제네바로 가는 비행길이다.  총15시간 정도 비행을 하고
기내식 식사는 인천에서 두바이까지 2번, 두바이에서 제네바까지는 1번 이랑 간식을 
주는것 같다.  기내식은 내 개인적인 입맛으론 그렇게 맛이 없거나 아주 못하지는 않은것
같다.  단지 계속 움직이지 않고 비행기 안에서 먹기만 하니 나중에는 배만 나오고, 그냥
남겨서 버리는것이 아까워 다 먹었더니 화장실에 열심히 가게 되더라.  그냥 왠만하게
배가 부르면 그냥 안 먹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긴 시간 15시간이 지나서 스위스 제네바 국제공항에 도착을 하니 온 몸이 뻑적지근 한것이
뼈 마디, 마디 마다 뿌드득 뿌드득 소리가 난다.  쫍은 공간에 움직이지 않고 장시간 앉아 있었더니 몸에서 빨리
몸을 풀어 달라고 아우성 치듯이 관절마다 소리가 뿌드득 뿌드득 난다.몸을 풀고 나오면서 각자의 배낭과 짐을
찾은후 공항에서 예약된 차량에 탑승해 오늘의 숙소가 있는 노벨(Novel) 마을쪽으로 출발한다.   노벨마을
쪽으로 가려면 스위스와 프랑스가 서로 반을 차지하고국경을 이루고 있는 레만( Lac Léman)호수 둘레 도로를
따라 가는데 우리가 가는 목적지 노벨마을은 프랑스지역이라 스위스쪽 도로보다 프랑스쪽 도로를 타고 가는것이
더 가깝다. 제네바 공항을 등지고 봤을때 오른쪽으로 가면은 프랑스쪽이고 왼쪽은 스위스쪽이다. 노벨까지
거리는 공항에서 대략76km 정도의 거리이다.


 

처음에 공항을 지나 레만호수 둘레 도로를 따라 스위스 땅인 꼴로늬를 지나 국경을 넘어 프랑스 땅인
"또농-레방"( Thonon-les-Bains )에 잠시 내려 도로옆 수퍼에서 간단한 간식꺼리와 과일을 구입을 한다음
다시 차량에 올라 생수로 유명한 "에비앙"( Évian-les-Bains)지역을 지나 다시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지역인
셍-정골프( Saint-Gingolph)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노벨마을로 향했다.
 
셍 정골프에서 노벨마을까지 길은 본격적으로 산악지역이라 그런지 비탈지고
경사가 급한 쫍은 길을 승합차의 엔진은 고함을 지르면서 올라간다.  그렇게 고함을 지르면서 꼬부랑 길을
한참을 오르더니 이내 엔진소리가 잠잠 해진다.  그리고 잠시후 차량은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니 오늘 우리가
하룻밤을 머물고 지내야 할 숙소에 도착을 한 것이다. 승합차량으로 2시간 가까이 이동을 하여 도착한 이곳 
숙소 이름은"리슈만두 리모"(Les Chemins du Léman)

리슈만두 리모 숙소에 도착을 해서 각자 방에 들어가 짐을 풀고 오늘의 여정의 피로를 각자 자유 시간을 
가지면서 풀어본다.  오랜시간 비행기에서 갇혀 있기도 하고 그리고 시차 적응을 위해 나는 잠시 자리에
앉아 가만히 멍때리면서 피로를 풀어본다.   날씨 참 좋다.  구름도 이쁘고 여기 숙소에서 바라보는 주위
풍경도 이쁘게 눈에 들어온다.  그렇게 피로를 풀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 저녁시간이 다가오고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저녁을 먹고 일찍 들어가 잠자리에 든다.  내일 기나긴 여정을 위해 빨리 잠을 자는
것이 제일 좋을것 같다.   

노벨마을과 숙소 주위 풍경들...한 여름 날씨지만 산악지역이라 그런지 조금 차가운 느낌의 날씨였다.

 
이렇게 GR5 트레킹 NO.1 사진속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NO.2 사진속 이야기에서는  더 많은
풍경사진과 이야기들로 돌아 오겠습니다.  그럼 2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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