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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몽골여행및 트레킹 이야기 여행및 트레킹기간: 2019년 12월31일~ 2020년 01월 05일 어제 도착한 이곳 몽골의 옛수도 "하라호름"을 지나 "엘셍타사르하이" 미니사막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일찍 일어나 동녘에 떠오르는 해를 기다려봅니다. 역시나 해는 우리나라처럼 빨리 떠오르지 않고 한참 뜸을 드리며 떠오를 생각을 안하는군요. 그때 아침준비가 끝났다는 소식에 일출보는것은 포기하고 밥을 먹으로 들어갑니다. 밥은 또 양고기가 있는 밥~ 밥은 설 익은 생쌀을 조금 익힌것 같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또 고기만 몇접 먹어봅니다. 몽골에 오니 다른건 모르겠는데..고기먹는것은 좀 자제를 해야겠네요 너무 고기만 먹으니 이제는 고기가 싫어질려고 합니다. ㅎㅎ~! 참 오래동안 기다렸지만 해는 아직 떠오르지 않고 있네요~ 기다리다 게르안으로 들어갑니다.
여기 유목민의 개 참으로 듬직하고 우직한것이 애교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침을 먹고 오늘 타고 나갈 쌍봉 낙타들..낙타를 가까이서 자세히 보니 생각보다 털이 부드럽고 얼굴 생김새가 귀엽습니다.
날씨가 추워 게르옆 양지 바른곳에 자리를 틀고 움직이지 않는 개
쌍봉낙타 타고 미니사막 투어준비끝
저 멀리 미니사막코스를 따라 한 바퀴 돌고 오는 코스 입니다. 낙타등에 올라 타니 생각보다 따뜻하고 좋습니다. 미니사막에서 투어를 끝내고 테를지국립공원쪽에 있는 게르로 만든 리조트쪽으로 갑니다. 또 다시 비포장도로를 열심히 덜컹 덜컹 거리며 가봅니다. 생각보다 정말 거리가 머네요
고비사막처럼 잠시나마 느껴 볼수있는 미니사막 하지만 난 잘 모르겠습니다. 고비사막을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하지만 쌍봉낙타를 타고 가는 뒷 모습을 대상의 행렬처럼 연출하고 싶었지만 낙타숫자가 적어 포기합니다. 그리고 낙타체험을 끝내고 다음 여행지인 테를지 국립공원근처에 게르리조트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서 늦은 저녁을 먹는데...여기서 또 양고기 요리인 "허르헉" 이 저녁 메뉴에 나오네요. 아 김치에다 한국식 밥을 먹고 싶은데.. 또 이메뉴가 나오니 몽골에 적응을 하기 위해 그냥 허르헉 음식을 최대한 맛나게 먹어봅니다. 하지만 고기 몇점을 먹고 나니 또 배가 불러오고 속이 조금은 느끼함을 느껴 와서 이네 포기하고 함께 가져온 김치를 먹으니 조금은 살것 같습니다. 어쩌다 먹는 허르헉은 괜찮은 맛인데..여행 내내 먹으니 조금은 질리는 면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요리를 섞어 먹는 방향으로 의견을 내 봐야겠습니다.
테를지 국립공원 안에 있는 아리야발사원 풍경입니다. 사원입구를 지나 우리나라 사찰을 따진다면 대웅전쯤 되는곳 입구 계단에서 같이간 일행들이 곰들의 언어적 행동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행동은 곰들의 언어적 행동으로 무엇을 표현하고 있을까요? 맞쳐보세요~!! . . . . . . . . . . . . 정답은 " 지랄하고 자빠졌네" 입니다. ㅎㅎ (암튼 그런 뒷 이야기 있습니다.)
자 이것 또 다른 곰들의 행동언어로서 무엇을 표현하고 있을까요? 저 위의 행동적 언어와는 조금은 다른 언어입니다. 자 맞춰보세요? . . . . . . . . . . . . . . . . 정답은" 우리 친구하자는" 곰들의 행동적 언어입니다. 다음에 왜 행동적언어가 그런뜻이 담겨 있는지 궁금한분들은 저를 찾아오세요 왜 그런지 아주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리야발사원 위쪽에서 바라본 풍경들..
아리야발사원 대웅전에 올라가는 계단 입구 모습(우리나라 사찰은 참으로 화려한데 반해 여기 사찰은 참으로 아담하고 소박합니다.)
사찰위쪽에서 바라본 풍경 테를지 국립공원안에 있는 거북바위 풍경
거북바위에서 바라본 풍경들
거북바위에서 일정을 마치고 개썰매타는곳으로 갑니다. 개썰매타는데 $100 ? 상당히 비싼편 입니다. 주말에는 몽골 사람들이 예약을 해놓고 탄다고 하는데...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개썰매타는 $100 이라니 ...그리고 개썰매 끄는 개들이 상당히 불쌍해 보인다. 아무리 장사속이지만 개들을 넘 부러먹는것 같아 개들이 불쌍해 보인다. 개들이 얼마나 후달렸으면 개들이 다 말라 보인다. 살이 붙은 개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내가 평소에 봐왔던 시베리안허스키 개들이 아니다. 남의 나라 장사꾼들이라 뭐라고 말은 못하겠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저런 장사를 하면서 개들을 저런 상태였다면 민원이 벌써 들어가 동물확대라고 하면서 난리 났을것 같다.
시베리안 허스키 개들이 넘 말라서 불쌍해 보인다. 아무리 장사속도 괜찮지만 개들을 좀 배불리 먹였으면 좋겠다.
개썰매 타기위해 들어가는 입구 풍경들(계곡물이 얼어붙어있어 땅인지 하천인지 구분이 잘 안간다)
한국식으로 따진다면 테마체험 공원같은곳이다.
현지인 애들이 놀러와서 함께 찍자고 하니 같이 찍어준다. 울 아들 또래인 중학생이나 고등학교 1학년쯤 되어보인다.
몽골에서도 있는 집 애들인지 옷이나 얼굴을 봐도 있어보이고 피부도 깨끗하다.
몽골 튀김만두 호쇼르(생각외로 맛나는 만두. 몽골에서 먹은 음식중에 괜찮은 맛이다)
개썰매가 끝나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후 말타기 체험장으로 이것은 여행코스인 모양입니다. 조랑말이 상당히 작은체구인줄 알고 다가 갔더니 생각보다 몽골말이 상당히 커네요 각자 한마리식 등에 올라타 유원지 주위를 한바퀴도는 코스인데 날씨가 추워 빨리 돌았으면 좋겠는데 천천히 한바퀴 도니 조금은 답답했습니다. 그렇게 말타기 체험이 끝나고 이제 징키스칸 공항으로 갑니다. 우리 1차팀들은 이렇게 몽골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나머지 남은 분들은 더 좋은 여행을 하고 왔는지 모르겠네요
말체험이 끝나고 공항으로 가는길에 만난 천년 눈썰매장...이 언덕길에 자동차들이 많이 서 있길래 뭔가하고 바라보니 자동차에서 다들 눈썰매를 하나씩 꺼네어 저 언덕위쪽으로 올라가 썰매를 타고 내려오네요. 아무런 시설이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눈썰매를 타니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 이거 잘못타다가 사고 나면 어떻하나...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테를지 국립공원 안에 있는 징기스칸 동상 ~! 그러고 보면은 테를지 국립공원이 엄청나게 크긴 크다. 여기 징키스칸 동상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서 몽골에서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갔다. 짧다고 하면 짧은 몽골 일정이였지만 느낀점 많고 배운것도 많고 아쉬운것 많았지만 그래도 몽골에 대해 조금은 알고온 기분이다. 마지막까지 함께 못했지만 이번 몽골여행을 함께한 여러분들과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몽골여행기는 마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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