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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관한 이야기들

완전 개고생한 6월 조령산 비박산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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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개고생한 조령산 산행 이야기


조령산 산행 고도표


조령산 산행지도


조령산 산행지형도


산행날짜: 2020년 6월20~21일(토, 일요일)

산행경로: 문경새재주차장-조령1관문-용사골-조령샘-조령산-신선암봉-조령원터-주차장(총14.5km)



처음 주차장옆 느티나무길을 통해 갈때는 다들 얼굴에 미소가 밝고 이쁘게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셔츠를 멋지게 입고온 동선생님...그러나 우리눈에는 왜 택시기사님의 유니폼으로 보일까요 ㅎㅎ

자랑할라고 입고 왔는데..알아주는 사람이 없네요


조령1관문에서 단체사진


음침한 기운이 보이나요 여기 용사골부터 개고생길이 시작 되었습니다. 잠시 허기가져 수제비 만들 준비를 합니다.


수제비 맛있게 먹고 본격적으로 험난한 여정의 길이 시작되는것도 모르고 다들 웃고 이야기 하는 모습들..


다들 내가 왜 이쪽으로 왔을까 하며..돌아가고 싶었지만 이미 돌아가기엔 넘 멀리왔네요


길도없는 저런길을 오르고 또 오르고..입에서는 단내가..그리고 온몸에서는 육수가 줄줄 흘러내립니다.



능선길 접어들어..이제 등산길같은 등산로를 만나 오늘 박지에 가기전 조령샘터에서 간단히 씻고 물을 받아 올라

갑니다.



힘든 하루일정이 지나고 다음날 아침식사와 주변정리를 끝내고 조령산으로 가기전 단체사진


조령산 정상석


조령산을 지나 보이는 신선암봉주위 풍경들과 테크계단 등산로모습


조령산을 지나 급경사 계단길을 내려오고 있는 회원님들..


조령산 지나 신선암봉까지 길은 이렇게 계단길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한번 오르고 내려갈때 마다 땀이 

목덜미를 돌고 돌아 엄청 흘러내립니다.


신선암봉쪽으로 오르고있는 산마루길 회원님들..



내사진이 잘 없는데 몇장 건졌다.


신선암봉에서



신선암봉을 내려와 첫번째 갈림길에서 오른쪽 계곡길로 내려갑니다.  혹시나 어제와 같은 계곡길이면

어떻하지 하는 조금은 불안한 생각을 했지만 다행히 내려가는길은 좋았습니다.


다내려와 계곡을 건너 예전 과거길을 통해서 다시 원래 출발했던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내려갑니다.

산행이 끝나서 그런지 긴장감도 조금 풀리네요.  다들 더운날에 산행한다고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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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6월 정기산행 조령산 후기를 간단하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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